2026 · 기획 · 개발
notewise-editor
옵시디언식 편집감을 VSCode 안으로 가져온 마크다운 에디터 확장.
문제 정의
노트는 옵시디언에서 편하게 쓰지만, 코드와 문서를 오가는 작업은 VSCode에서 한다. 두 도구를 오가는 대신, VSCode 안에서도 편안한 마크다운 편집감을 갖고 싶었다.
과정
vditor의 IR(즉시 렌더) 모드를 VSCode 웹뷰에 얹어, 쓰면서 바로 보이는 편집 경험을 구성했다.- 외부 링크는 웹뷰 안에서 열리지 않도록, 클릭을 가로채 시스템 브라우저로 넘기게 처리했다.
결과
문서를 위해 도구를 바꾸지 않아도 되게 됐다. 코드 곁에서 노트를 쓰고, 같은 창에서 맥락을 유지한다.
배운 점
기존 오픈소스(vditor)를 얇게 감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쓸 만한 도구가 된다. 바닥부터 만들기보다, 좋은 조각을 잘 잇는 일의 가치를 다시 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