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· 기획 · 개발 · v0.27.0
burst
그룹 칸반과 타이머로 하루를 설계하는 타임트래커.
문제 정의
할 일 목록은 넘치는데, 정작 “오늘 무엇을 할지”와 “그걸 실제로 했는지”는 따로 놀았다. 계획(칸반)과 실행(타이머)이 한 화면에서 이어지는 도구가 필요했다.
과정
- 그룹 칸반 + 탭 구조로 할 일을 백로그·오늘·주간으로 흐르게 했다.
- 타이머 세션을 붙여, 계획한 일을 바로 시작하고 시간을 기록하게 했다.
- 완료 체크박스와 되살리기, 날짜별 완료 목록, 자정 넘김 자동 재로드 등 실사용에서 걸리던 마찰을 하나씩 없앴다.
- 할 일에 링크 필드를 더해, 카드에서 바로 관련 자료로 튈 수 있게 했다.
결과
“계획 → 실행 → 기록”이 한 흐름이 됐다. 하루를 설계하고, 그 설계대로 움직였는지 저녁에 돌아볼 수 있는 루프가 생겼다.
배운 점
작은 마찰의 총합이 곧 “안 쓰게 되는 이유”다. 눈에 안 띄는 버그 수정과 정합성 작업이, 화려한 기능보다 제품의 수명을 결정했다.